폐를 병들게 하는 것이 코로 흡입하는 것만 있을까?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미세먼지,흡연외에도,
지속적인 감염(기관지염,폐렴의 반복등)뿐만 아니라 대표적으로
남이 나를 흘뜯고 비방하는 소리,배신의 상처등이다.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 성명론-에는 폐가 악성(惡聲)을 싫어한다고 하였고,
악성은 폐를 거스린다고 하였다.나쁜소리가 폐에 안좋다는 말이다.
그럼 악성은 무슨소리가 악성인가?
이제마-동무유고-에는 악성이 살벌(殺伐)한 소리가
아니며 훼방(毁謗)의 소리라고 하였다.
훼방의 소리는‘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소리’이다(네이버사전),
폐가 가장 싫어하는 소리가 이것이니,
폐암의 원인에 이런 소리를 자주듣고 상처받은 사람이 가장 많다고 볼수가 있다.
50년정도 살다보니 부모,형제,친구,부부사이에서 수많은 엄담과
비방과 질투와 욕설로 인해 상처주고 상처받고 암이 걸리고 사망하는 경우를 보았다.
이로부터 정말 자유롭고 상처를 안받을수만 있다면 그런분은 암도 잘 걸리지 않는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처럼 산속에 살면서 그러한 상처로부터
마음,생각이 떠날수만 있다면 그런분은 건강이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