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12일 선선한 바람의 가을, 직접 삶아서 가져오신 환자분의 마음이 담긴 선물로 제중한의원은 오늘도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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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중한의원

가을의 상징이기도 한 밤을 요즘은 집에서 직접 삶아서 먹기가 참 힘든데

댁에서 직접 삶아서 따뜻한 온기가 가시기도 전에 싸오신 정성~ 너무도 감동입니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단밤 너무도 달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